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听海

by 차후 2019. 6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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听海
作词:林秋离
作曲:涂惠源
演唱:张寒

写信告诉我今天海是什么颜色
夜夜陪着你的海心情又如何
灰色是不想说蓝色是忧郁
而漂泊的你狂浪的心停在哪里
写信告诉我今夜你想要梦什么
梦里外的我是否都让你无从选择
我揪着一颗心整夜都闭不了眼睛
为何你明明动了情却又不靠近
听 海哭的声音
叹息着谁又被伤了心却还不清醒
一定不是我至少我很冷静
可是泪水就连泪水也都不相信
听 海哭的声音
这片海未免也太多情悲泣到天明
写封信给我就当最后约定
说你在离开我的时候是怎样的心情
听 海哭的声音
叹息着谁又被伤了心却还不清醒
一定不是我至少我很冷静
可是泪水就连泪水也都不相信
听 海哭的声音
这片海未免也太多情悲泣到天明
写封信给我就当最后约定
说你在离开我的时候是怎样的心情

 

청해
작사:임추리
작곡:도혜원
노래:장한

편지로 오늘 바다가 무슨색인지 알려줘
밤중에 그대를 동반한 바다 기분이 어떨지
회색은 파란색은 우울하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
떠도는 그대의 거친 마음은 어디에 멈추나
편지로 오늘 밤 너는 무엇을 꿈꾸고 싶은지 알려줘
꿈속의 내가 당신을 선택의 여지가 없게 만들 수 있을까
나는 마음을 졸이며 밤새 눈을 감을 수 없었다
왜 너는 정들었는데도 가까이 하지 않는지
바다가 우는 소리를 듣다
누가 또 다쳤는지 한숨을 쉬면서 아직 정신을 못 차렸지
분명 내가 아니라 적어도 난 냉정해
하지만 눈물도 눈물도 믿지 않아
바다가 우는 소리를 듣다
이 바다에도 날이 밝을 때까지 너무 많은 정이 흐느껴 울지 않을 수 없다
편지를 써서 주면 마지막 약속으로 해
날 떠날 때 어떤 기분일지 말해 봐
바다가 우는 소리를 듣다
누가 또 다쳤는지 한숨을 쉬면서 아직 정신을 못 차렸지
분명 내가 아니라 적어도 난 냉정해
하지만 눈물도 눈물도 믿지 않아
바다가 우는 소리를 듣다
이 바다에도 날이 밝을 때까지 너무 많은 정이 흐느껴 울지 않을 수 없다
편지를 써서 주면 마지막 약속으로 해
날 떠날 때 어떤 기분일지 말해 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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